시나몬은 **누구나 쉽게 고퀄리티 영상을 직접 만들어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영상 UGC(유저 창작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언리얼 클라이언트 개발, 웹서버 개발, AI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시나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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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Project


시나몬은 네이버 자회사로 2017년에 ‘메이비’라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앱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혼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는 3D UGC 플랫폼 **‘CineV(시네브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CineV’는 언리얼엔진5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3D 영상을 1인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현재까지 네이버웹툰, 네이버 Z, 크래프톤 등 글로벌 컨텐츠 기업과 알토스, 컴퍼니케이 등의 VC로부터 누적 총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시나몬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여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시나몬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CineV(시네브이) 언리얼 5 기반 리얼타임 3D 영상제작 플랫폼

‘CineV’ 프로젝트는 아래의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CINEV Product Trailer

CINEV Product Trailer

Untitled

Untitled

‘CineV(시네브이)’는 유저 개인이 버츄얼 휴먼을 활용하여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언리얼엔진5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 중이며 ‘23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주로 지상파를 통해서만 드라마/영화를 봤지만 지금은 다양한 OTT 서비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시청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은 여전히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노동 집약적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택된 소수의 감독/시나리오 제작자만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일 수 있습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웹툰/웹소설 시장을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도서 역시 출판 시장 때는 선택된 소수만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웹툰의 ‘베스트 도전’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만화를 그려보고 싶거나, 소설을 써보고 싶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시장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 시장의 제작 방식을 바꾸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누구나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하고 직접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제작은 Full 3D로 제작되며, 언리얼 5 등 많은 기술적 진보가 있었기에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퀄리티의 영상을 리얼타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나몬은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개발 중입니다. ’CineV’ 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더욱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